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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철도(김천~상주~문경) 예비타당성 통과!
김천 명실상부 철도 중심도시로 발돋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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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하에 민선8기 닻을 올린 지금 김천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한 대형 SOC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 2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비예타사업으로 선정된 4조8천억원의 남부내륙(김천~거제)철도에 이어 2019년 6월 착수하여 난항을 겪고 있었던 중부내륙(김천~문경)철도가 드디어 2022년 11월 28일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했다.
통상 철도부분 예비타당성조사 수행기간이 12개월임을 감안했을 때 예비타당성 최종 발표까지 3년 5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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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충섭 김천시장은 미래 김천의 발전 동력이 고속철도라 확신하고 그 전초 단계가 남부내륙철도에 이어 중부내륙철도가 될 것이며, 두 대형 철도 사업이 확정되면 김천역이 철도 환승 및 집결지로서의 위상이 높아져 동서횡단(김천~전주)철도와 대구광역권철도(2단계, 김천 연장)도 자연스레 추진 될 것이란 판단 하에, 중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2020년 7월 29일 청와대를 방문하여 철도 통과노선(김천, 상주, 문경) 지역주민 80%에 해당하는 244,734명의 염원을 담은 탄원서를 직접 전달하고 송언석 의원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 2021년 10월 14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등 중앙부처에 호소문을 제출 했으며, 2021년 10월 5일 예비타당성 조속 통과를 위한 KDI(한국개발연구원) 1인 피켓 시위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민단체 대표와 강행 하는 등 사업의 조속추진을 위한 지역의 간절한 바람을 지속적으로 건의 해 왔다.
특히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도 정‧관계 뿐 아니라 철도관련 기관 전 분야를 망라한 활동을 하며 사업필요성 공론화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통한 국회의원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등 이번 사업이 성사되기까지 큰 역할을 하여 미래 김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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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중부내륙(김천~문경)철도는 단순히 김천과 문경을 잇는 철도를 넘어 대한민국 중부내륙의 관문이자 중심 철도 축으로 중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김천에서 서울, 수서, 부산, 거제, 울산, 마산을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중부내륙철도는 김천이 철도이용객 및 물류가 모이는 집결지로서의 위상을 더 높이는 핵심 노선으로, 전국 2시간대 생활권 중심도시로의 전초도시로 자연스레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인근 시‧군 이용객들이 김천역을 이용하여 유동인구가 증가해 경제, 문화,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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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이에 맞춰 김천시 관계자는 철도기반구축에 따른 장기발전계획수립을 마무리하고 철도특구지정을 통해 철도산업화를 위한 기업체와 2028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무궁화 열차를 대신하는 EMU(동력분산식 고속열차) 정비기지창 유치 등 한 발 앞선 철도행정으로 미래 김천 먹거리 마련을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대구광역권철도(2단계, 김천 연장)와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중인 동서횡단(김천~전주)철도에 집중하여 두 철도망 계획도 조속히 확정 짓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우리시가 변모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며 이 모든 성과가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염원과 응원에 힘입은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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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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