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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송언석 국회의원의 한마디
-민주당,한일정상회담의 외교 성과 함부로 폄훼해선 안돼-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08일
 |  | | | ⓒ 김천내일신문 | 1박 2일 동안 이루어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의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기시다 총리의 방한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이루진 만큼, 양국 관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일본의 적극적인‘행동’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기시다 총리가 방한 첫 일정으로 420명의 독립열사가 안장되어 있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것은, 현재의 양국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그 상징성이나 실질적인 의미로서도 매우 주목할만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통하여 한일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조사를 위한 한국 전문가를 파견토록 했으며, 향후 G7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함께 히로시마 원폭 한인 피해자 위령비를 참배키로 약속한 것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질적인 외교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정상회담으로 인해 한일관계가 가치를 공유하는 이웃이자 파트너로서 완벽한 관계가 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반일 죽창가’를 부르며 행한‘외교적 자해 행위’로 인해 훼손된 관계가 회복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그럼에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외교 결과를‘빵셔틀 외교’라며 폄훼했다. 또, 정상회담 전에는‘국익’이라며, 정상회담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라’며 ‘외교적 자해행위’를 부추기기까지 했다.
독도는 과거에도 지금에도 미래 언제까지고 우리 땅임이 분명한데 무엇을 더 주장해야 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민주당이 당대표 사법리스크는 물론 최근‘돈 봉투 쩐당대회’스캔들까지 겹쳐 당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에,‘반일 선동’을 이용해 국면 전환을 위한‘물타기’시도에 발버둥치고 있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삼척동자까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민감한‘국익’이 달린 정상외교를 함부로 폄훼하고 ‘국익’에 해악을 끼쳐서는 안될 것이다. 반성과 자숙을 촉구한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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