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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초등교 모모와 토토의 따뜻한 이야기

- 작가가 들려주는 1인 인형극과 그림책 이야기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05일
ⓒ 김천내일신문
개령초등학교(교장 장준호)는 지난7월 3일 「학교도서관 활용 독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슬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김슬기 작가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 내용은 작가의 1인 인형극과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작가의 섬세하고 정감 있는 목소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학생들이 미리 작가의 작품을 읽고 공연에 참여하여서인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연 내내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보였다. 

2학년 김○○ 학생은 “그림책이 예뻐서 작가님이 궁금했는데 만나고 나니 너무 기쁘고 신기했으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으며, 5학년 임○○ 학생은 “인형극을 통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개령초 장준호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과 1인 인형극을 통해 색다른 독서의 기쁨을 맛볼 수 있고, 학생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친구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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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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