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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집중호우 피해 즉각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발 벗고 나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3년 07월 1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성환)은 지난 7월 1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를 다행히 큰 피해 없이 넘겼으며, 그 성과는 민관이 합심한 결과라고 전했다.

폭우가 예보된 지난 목요일부터 풍수해감시인, 물놀이 감시원은 산사태 및 강둑 붕괴 우려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며 유사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고,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대표는 배수 불량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일일이 찾아가 대피 요령과 대피소 위치를 안내하며 인명사고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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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말을 반납한 조마면 직원들은 각자 담당 마을에 대기하며 산사태나 토사유출, 배수로 막힘 등의 사고를 발견하면 미리 임차한 중장비를 동원하여 응급 복구를 진행했고, “더 큰 사고를 막아 감사하다”라는 주민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특히, 외딴집에 거주하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농로가 산사태로 차단된 상황에서, 사고 발생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복구를 완료한 모습을 보고 이장과 주민들은 내심 놀라는 모습까지 보였다.

김성환 조마면장은 “큰 피해 없이 이번 집중호우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있어 가능했다. 이처럼 조마면민의 뜨거운 합심으로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장마를 무사히 잘 넘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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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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