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선・후배 31명 엮인 ‘보험 빵’ 보험사기단 검거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보험금을 청구하여 약 1억원 편취한 보험사기단 검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27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경찰서는 구미 일대에서 사전 범행장소 및 시기, 가/피해차량에 대해 공모하여 후미를 추돌하는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보험접수하는 수법으로 9회에 걸쳐 약 1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은 김모씨(49세, 남) 등 2명을 구속, 25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통사고의 경우 사고원인 등에 대해 정확한 조사 없이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알고, 위와 같이 사전에 CCTV가 설치되지 않고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범행장소, 시기 등에 대해 사전 공모한 뒤 가해자,피해차량을 공모하여 후미를 추돌하는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이를 모르는 보험회사를 상대로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공모하여 미리 답사한 범행 장소인 과속방지턱이 있는 곳에서 서행하는 차량의 후미를 계획대로 후행차량의 앞 범퍼로 고의로 추돌하는 (1차 사고로 충돌 흔적이 보이지 않자 보험사의 의심을 피하고자 2, 3차 추돌하여 사고 흔적을 만드는 수법으로 보험사를 속여 우연한 교통사고로 접수하였다는 것이다.
범인들은 구미·청송·군위 등 경북 지역에서 생활하며, 도박을 통해 알게 된 관계로 도박자금, 생활비 마련을 위해 위와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계자는 이 사건은 공모 보험사기 첩보를 입수한 경찰관이 6개월 이상 끈질긴 수사를 통해 밝혀 낸 것이라고 말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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