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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공직선거법위반, 금품갈취,공금횡령,뇌물수수, 돈 봉투 수사 중

-구속, 의원직 상실, 집행유예, 벌금형, 시민들의 비토가 쏟아져-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7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는 김천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및 산림조합장과 연이어 구속 되는 등 의회 “S”시의원의 의원직이 상실되고 김천시 체육회 공금횡령사건, “S” 농협도 선거법위반혐의로 경찰 수사 중으로 확인되고 지역사회의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김천시민들 사이에 비난과 질타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2부는 지난 8월31일 김천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시장은 지난 2021년 2월~9월 중 설과 추석 명절에 김천시 공무원들을 동원해 선거구 지역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다수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4월부터 검찰은 명절 때 지역 인사들에게 선물을 돌린 김천시 전·현직 공무원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해 지난 6월 “E“ 서기관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 “D“ 사무관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후 나머지 7명에게는 벌금형이 내려졌다.김천시의회 “S“ 의원도 최근 대법원의 선거법 위반 120만 벌금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그는 지난 2월 10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이 공직선거법에 정한 선거비용을 초과해 사용한 혐의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120만원의 벌금형이 지난 8월18일 대법원 선고가 내려져 이날부로 의원직을 상실했다.이달 지난8월9일에는 김천시 산림조합장 “S“ 씨가 징역 1년의 실형 선고 후 법정 구속됐다. “S“ 조합장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직원들에게 지급한 출장비, 연가보상비 등 각종 수당을 되돌려 받는 방법으로 29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아 오다 최종 법정 구속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을 구형받은 산림조합 총무과장 E 씨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또한 8월11일에는 김천시홍보과 공무원 “H“ 씨에 대해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이 25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했다.당시 그는 문화홍보팀장으로 근무하며, 시정 홍보가 실려 있는 모 매체를 지난 2021년 10월과 2022년 3월경 김천시 읍·면·동에 배포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F 씨에 대한 선고는 9월 12일에 열려 검찰 구형과 같은 벌금 250만원 선고 시 퇴직해야 한다.
최근 “S”농협은 조합장 선거때 특정장소에서 조합원 다수들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소리를 하여 이를 “E”모씨가 녹취하고 돈을 돌릴 때 후보자에게 보고용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등 많은 의혹을 제기시키고 있어 경찰 수사 중이다.
또 김천시체육회는 감사기관에서 감사를 실시한 결과 공금횡령부분이 들어나 수사기관에 이첩되어 이달 초순경 수사가 확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시장과 시의원, 시청 공무원, 산림조합장, 농협조합장 등이 줄줄이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되는 등 벌금형으로 지역 사회 민심이 들 끌고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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