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김천에너지서비스의 하수 슬러지 연료 사용을 반대.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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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에너지서비스는 2019년 환경부, 경상북도와 미세먼지 감축 이행 협약을 체결하였고, 2021년 석탄사용량을 30만 톤에서 7%가 감소된 28만 톤을 사용하도록 발전설비 성능 및 효율 개선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범 시민연대는 당연히 지역 사회 대기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업으로서 석탄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연료 이용에 동참하는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김천에너지서비스는 오랜 세월 하수 슬러지를 석탄과 함께 혼소해 왔으며 주민들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김천에너지서비스는 2022년 10월, 하수 슬러지에 대한 테스트를 환경 공단에서 하고 있다 하였으며, 주민들은 회사 측에 검사 결과가 나오면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열어달라 요청했다.
범 시민연대 관계자는 ㈜김천에너지서비스가 이용하려는 하수 슬러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하수 슬러지와 달리 중금속 등의 오염으로 비료관리법에 비료로도 이용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또 하수 슬러지의 경우 심한 악취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일부 발전소 노조는 하수슬러지 연료탄 퇴출을 요구하여 하수 슬러지 연료탄은 등장한지 약 5년만인 2022년 초 전국 모든 발전소에서 퇴출됐고, 대부분 업체들은 문을 닫았고. 받아주는 곳 없는 골칫거리 ‘악취’ 하수 슬러지를 헐값에 가져와 주민들에게 어떠한 동의나 설명없이 진행하려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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