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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은 에르데네뭉크 에르데네투야(항공호텔조리학부 항공호텔전공), 바트자르갈 바트체첵(일반대학원 상담심리학과)이 김천시에서 개최한 결혼이민자 ㆍ 외국인 우리말 말하기 대회에서 입상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김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개최된 우리말 말하기 대회에는 총 14명의 본선 참가자가 김천 생활 적응기, 김천에 와서 변화된 삶 등 ‘happy together 김천’에 대한 사연을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에르데네투야는 “이번대회에 참여해 김천대학교에서 생활하며 달라진 생활에 대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상을 받게되 기쁘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김천시 운동 추진협의회 이장재 부의장은 “참가자들의 발표 모습과 그 이야기를 통해 해피투게더 김천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에 동참하여 외국인들에게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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