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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여자중학교 제4회 한빛축제 개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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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제43회 한빛축제가 10월 27일 금요일 한일여자중학교에서 열렸다. 한빛축제를 준비해 온 학생회 및 학생들은 축제 당일에 각자의 개성 및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이번 한빛축제는 한일여자중학교가 주관하고, 학생자치회와 학생생활안전부에서 기획했으며, 한일여자중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가 후원하여 함께 진행되었다.
올해는 체육관과 테니스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고, 시울림거리와 체육관을 활용하여 1년간 한일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을 관람로처럼 배치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오전에는 시간대 별로 1,2,3학년이 나누어져 정해진 구역을 체험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게 축제에 참여하였다.
다양한 동아리가 활성되어 있는 한일여자중학교인 만큼 체험 및 전시 부스들이 풍부했다. 테니스장에서는 생활과학탐구반의 디퓨저 만들기, 보건반의 흡연예방 체험코스, 평화통일 교원 학습공동체의 북한 음식 및 먹거리 체험반, 애니무비반의 에이드 음료 판매, 향수 만들기, 인형 제작, 립밤 만들기 등의 부스가 있었으며, 창의실에서는 캐릭터 창작반의 귀신의 집과 캐릭터 그림을 전시하여서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체육관에서는 학생회의 풍선다트, 한일고사, 얼레반의 빼빼로 만들기, 미술반의 페이스페인팅, 독도반의 독도 키링 만들기, 솔리언또래도우미반의 마음약국 부스가 운영되었고,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부스에 찾아가 상담도 받고 직접 게임에 참여도 하며 다채롭게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오후에는 체육관에 전교생과 전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모여 한빛노리터 & 한빛영상제를 관람하였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댄스부와 밴드부를 포함하여 한일여자중학교 재학생들이 꾸민 한빛노리터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일여자중학교 방송부가 준비한 학교 선생님들이 출연한 패러디 영상으로 인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영상이 끝난 후 깜짝 등장한 교직원 밴드 공연은 학생들로 하여금 더 큰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한일여자중학교 김현숙 교장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하였기에 제43회 한빛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졌다. 매년 늘어나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전시 작품을 보니 내년 한빛축제가 더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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