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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회 대한노인회 김천지회, 이통장연합회 예산 공방

- 감정에 따라 예산을 죽이고 살리는 업무처리는 사회적 지탄의 대상-
-시의회와 집행부 관계자는 당위성 띠져보고 적절한 예산 심의 필요-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0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의회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회장 이부화)와 이통장연합회(회장 박희중)의 예산을 둘러싸고 지난해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어 시민들 간 많은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대한노인회 김천지회는 김천지역 노인분회가 22개 지역과 경노당 527곳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노인분회장 수당 5만원씩을 지급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이 문제는 지난해부터 사실상 거론이 되었지만 김천시청 사회복지과 담당부서에 의한 예산편성은 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유는 김천시의회에서 일부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면서 시청 담당부서에서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일부의원들은 찬성을 하고 있지만 상임위원회에 예산의안이 상정되지 못했기 때문에 의안 심사를 할 수 없었으며 2024년도 당초예산에 편성이 된다면 심사를 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천시청 사회복지과 임재춘과장은 신규사업으로 인해 당장 예산편성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고 2024년도 당초예산은 국가 긴축재정으로 김천시 예산이 약 일천억원정도 감액됨에 따라 여러 가지 문제를 따져봐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또 이통장연합회의 워크샵 예산 5천만원이 전액삭감 되어 이통장연합회에서 반발하고 나서며 지역 전체 현수막 게시대에는 “시의원들은 모든 행사에 첨석을 거부 한다”라는 항의성 현수막을 내 걸어 섰다. 이로 인하여 시의회와 이통장연합회와의 마찰이 빚어지기 시작했다.
또 이통장연합회는 지난10월달에 예정된 이통장연합체육대회 예산 4500만원을 반납하고 행사를 전면 취소를 시킨 바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점을 찾기 위하여 총무과장 및 이통장관계자와 일부 시의원들 간 특정장소에서 대면 협의를 하였으나 해결책은 찾지 못하고 무산되었으며 이후 총무과 관계자들이 의회를 수차례 방문하였으나 특별한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천시는 다음달 12월1일부터 2024년도 당초예산이 편성 심의되는 김천시의회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임시회를 앞두고 있다.
대한노인회 김천지회 관계자는 지난번 노인회장 재선기간 중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했지만 앞으로는 노인회장 선거 시 공적사항 등 모든 것을 꼼꼼히 따져 전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일축했다.
이통장연합회 일부회원들은 관련부서에서 워크샵 예산이 신규 사업으로 설명을 하여 시의회의 오해를 불러 일어 켜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추론과 해당부서의 부족한 설명과 이통장연합회의 예고 없었던 행위가 불미스러운 일들을 초래했으며 또 내부적으로 의견이 분분하는 등 갈등이 폭증한 가운데 내년도 당초예산편성을 지켜보겠다고 역설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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