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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송언석 국회의원 구성 미평리에서 여의도 국회까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22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은 재선기간 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김천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회와 시민들에게 경제통,재정통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의원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82학번으로 4학년 재학중이던 1985년에 행정고시(29회)에 합격하여, 기획재정부에서 30여 년간 근무했다. 특히, 2014년과 2015년 예산의 실무총괄 책임자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으로, 이후 2017년 6월까지는 2차관으로 근무했다. 당시 정부 내 모든 부처에서 요청한 우선과제를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며 경제·재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 김천내일신문
2018년 6월 20대 국회에 등원한 이후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어 문재인 정권의 포퓰리즘 선심성 예산 등의 삭감을 주도했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낱낱이 밝히고 경제비전을 제시했다.
21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으로 활약하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그에 따른 민생의 고통을 밝히는데 집중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문재인 정권이 자행한 부동산 통계조작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김현미 전 장관은 극구 부인했지만,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문재인 청와대 하명에 따른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조작 정황이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 5년만에 급증하여 1천조원이 넘어버린 국가채무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건전재정 운용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에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포함된 재무건전성 배점을 축소하는 동시에 문재인 정권이 추진한 주요사업에 대한 수행도를 반영하여, 공공기관들의 재무구조를 악화시킨 것을 지적하고 제도개선을 이끌어 냈다.
▶ 정권교체와 윤석열 정부 성공의 선봉장
송언석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당선된 직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으로 발탁되어 21대 총선 패배 이후 어려워진 당을 재건하는 데 앞장섰고, 2021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승리를 통해 정권 창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조정본부의 본부장으로서 대통령선거의 공약을 마련하고 선거에서의 정책 이슈를 주도했다. 국민의 염원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정권교체를 이뤄낸 직후에는 곧바로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로 발탁되었고, 4명의 원내대표와 함께 윤석열 정부가 국민과 민생을 위한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원내수석부대표를 마친 이후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임명되어 윤석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지켜내는 한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예산들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오랜 정부 예산 경험을 살려, 국회의 예산안 처리가 연내 처리 처리될 수 있도록 야당과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21대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정책조정본부장, 원내수석부대표, 그리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활약하는 등 당이 중용하는 핵심인재로 對민주당 공격과 수비의 선봉에 섰다.
▶ 고향 김천 발전의 기반을 만든 국회의원
송언석 의원이 김천시민들과 약속했던 ‘사통팔달 김천’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송언석 의원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김천~문경 철도 건설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매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왔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김천역 신축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김천을 중심으로 서울 수서와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가칭 중부선 철도가 완성되면, 김천은 경부선과 교차하는 십자축 철도망을 가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송언석 의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김천을 중심으로 전주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의성, 영덕을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의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을 위한 성과도 이뤄냈다. 지난해 12월, 김천 도심 외곽순환도로의 세 번째 축인 옥률~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계획대로 개통되었으며, 마지막 축인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설계작업도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 김천시민의 숙원사업인 도심 외곽순환도로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김천의 미래 먹거리 기반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송언석 의원이 추진한 ‘튜닝안전기술원’과 ‘드론자격센터’가 완성되면서 김천에 자동차튜닝산업과 드론산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K-드론 지원센터 구축사업’과 ‘미래차부품 산업전환생태계 기반 구축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송언석 의원은 김천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국립 숲체원’과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 ‘첨단콘텐츠 혁신센터’ 등 관광 및 교육 인프라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단계부터 세심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처럼 김천은 송언석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만들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과 산업 기반 측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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