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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을 다녀오다

Do DREAM 관광통역안내사를 위한 첫걸음.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4년 06월 1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김천여자중학교(교장 권기승)는 2024 경북-전남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참석을 위하여 학생을 인솔하여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을 다녀왔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경상북도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이주 배경 학생의 강점 언어 재능과, 이중 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며, 대회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예선 대회를 거쳐 본선에 오른 경상북도 대표 학생 14명(초등7명, 중등 7명), 전라남도 대표 학생 21명(초등 12명, 중등 12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경합을 하였으며, 여수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함으로써 특별한 의미를 더하였다.

김천여자중학교에서 참여한 학생은 아버지가 중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한국어와 부의 모국어인 중국어로 DO DREAM 관광통역안내사라는 주제로 진로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전남과 경북에서 참여한 학생 중 단연 돋보였고, 그 결과 최우수 금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는 지난 31일 치뤄졌지만, 경북과 전남의 심사는 별도로 진행되었으며, 경상북도 심사결과는 6월 12일 발표가 되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은“이렇게 큰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별로 없어서 많이 떨리고, 긴장되어 말문이 막힐 줄 알았는데, 큰 실 수없이 잘 해 낸 자신이 대견하고, 너무 뿌듯하고, 흥분된다고 하였으며, 진로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권기승 교장선생님은“다문화가정의 의미가 결혼이민자에 대해서 한국문화를 익히고, 적응해야 하는 부분이 보다 강조되어 왔지만,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소수의 문화가 위축되고, 소외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속에서 아름답게 공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글로컬 미래 교육을 열어가는 지름길이 될 것 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 대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과 자신감을 키워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하였다.

도대회 중ㆍ고등부 금상은 다가오는 11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대해 본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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