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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새마을협의회, 하천 제방 정비 및 연도변 제초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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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4년 06월 24일
ⓒ 김천내일신문
대곡동 새마을남ㆍ여지도자협의회(회장 이도희ㆍ박명희)는 지난 6월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직지천 일원에서 하천 유지관리 제방 정비와 연도변 제초 작업을 했다.

이날 회원들은 작업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한 후, 3개 조로 나누어 김천IC 입구~교동교를 중심으로 900m 구간의 직지천 도로변에 자라난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부산물 수거도 병행하는 등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도희, 박명희 회장은“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분들이 모두 적극 협조해주신 덕분에 올해도 풀베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있던 풀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주민들에게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고 안전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수 대곡동장은 “김천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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