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육을 위한 명상 자료를 개발하고 가정형 WEE센터도 8월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바로지원 365! 신속 대응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경찰청과 연계한 학교폭력특별예방팀(두드림팀)을 꾸려 선제적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온라인 학부모 학교를 만들어 학부모들이 자녀를 잘 이해하고 지원하도록 돕겠습니다.
작년 12월 전국 최초로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꿈담채’를 개관하여 전환기 장애학생의 자립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외국인 가정 학생과 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이해 맞춤형 교육기관인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작년 3월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현재 155교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 매뉴얼, 사업백서 등의 도움자료를 발간하여 보급하고 VR 영상 체험실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급식종사자의 안전과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현재 튀김로봇 1대가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 2개교에 공동 튀김전용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이 선정되었으며 2024년 1차 공모에 안동 강남초와 울릉고가 선정되어 돌봄시설과 공영 주차장 등을 지역민과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다섯 번째는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하고 활용하는 디지털 전환입니다.
작년 11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6월 현재 전체 이용자는 277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G-AI LAB)에서는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교수 학습과 업무용 웹앱 30여 종을 개발하여 선생님의 업무를 경감하고 있습니다.
학생, 선생님, 학부모들이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정보교육(SW, AI) 플랫폼 디지털 지식마루를 구축하여 미래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 연계 디지털ㆍSW-AI 교육지구를 만들어 지구별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공유,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기관 및 부서원이 동일 문서를 실시간 동시 편집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GBee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 운영 중입니다.
2025년부터 도입되는 디지털 교과서의 활용을 위해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과 모든 선생님들에게 노트북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학교 내 전 구간 전산망을 기존 1기가에서 10기가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9월 1일 조직 개편에서는 디지털교육담당과 디지털기반담당을 신설합니다.
여섯 번째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입니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부모가 겪게 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1학기에 늘봄학교 180교를 운영하였습니다.
2학기부터는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합니다.
늘봄행정실무사는 현재 채용 완료되어 7월 1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에 1명씩 배치되며 임기제 늘봄지원실장은 2025년에 162명을 배치합니다.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방과후 과정 운영비를 학급당 10만 원씩 매월 지급하며 유보통합 정책연구도 추진 중입니다.
2025년부터는 모델학교 확대 운영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 등을 통해 영유아 교육, 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해 나가겠습니다.
8개 지역이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 2차 지정 신청에는 경주, 김천 등 10개 시군과
1차 때 예비 지정된 울릉군도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는 지정 후 5년간 지자체ㆍ대학ㆍ기업과 협약 체결, 자사고와 특목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성 부여, 개방형 교장공모제 실시, 교사 정원 50% 초빙 임용 및 학생 우선 선발 등이 가능 1차 시범학교에 5개교 포항고, 포항여고, 구미고, 안동여고, 울릉고 가 선정되었으며 2차에 율곡고를 비롯한 9개 학교 율곡고, 안동고, 인동고, 영주제일고, 상주여고, 점촌고, 경산고, 봉화고, 울진고 가 계획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포항흥해공업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이차전지 분야에 지정되었습니다.
2023년부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12개의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였습니다.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확대하며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내년에는 학령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초등교사는 88명, 중등교사는 204명이 감축될 예정입니다.
교사 수가 감축됨에 따라 부득이 학급수를 줄여 나가야 하고 학급당 학생 인원도 조정해야 합니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만난 세계적 석학 마이클 샌델 교수와의 대화에서 독서와 질문의 힘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학생들은 성장할 것이며, 우리는 조화로울 것이며 경북교육은 함께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경북교육의 세 가지 지표인, ‘성장하는 나(ME), 조화로운 우리(WE)’가 두 축으로 만나 ‘함께 여는 미래’라는 새로운 시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북교육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지지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