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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들 참석 못한 이유는?

-내분 갈등은 수면 밑에서 해결, 삼층석탑이 눈물을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10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는 지난9월13일 오전 10:00 사명대사 공원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종교단체, 학계, 시민단체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수운동에 첫발을 내딛는 발대식에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들은 왜 불참했는지 시민들은 소상히 알아야한다
김천지역 구석구석마다 갈항사지 삼층석탑 반환이전을 촉구하는 현수막은 김천지역을 포장을 하다시피 걸려있는 것을 14만 시민들은 보고 있다.
처음으로 송언석 의원은 지난 8월19일부터 두 석탑을 다시 본래 자리인 김천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14만 김천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직접 만나 이전을 촉구했다는 것이다.
또 8월 21일,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을 다시 김천으로 이전할 것을 김재홍 중앙박물관장을 만나 촉구했다고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 기자들에게 발송했다.
왜 보도자료에는 김충섭시장과 나영민의장의 이름이 없었던 걸까, 무엇 때문에?
반환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은 송언석의원만 했는지 모든 일들이 많은 의혹을 불러 일어 키고 있다.김천지역에 보물은 57종을 가지고 있으며 국보급 보물은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하나밖에 없다고 각종언론이나 국회의원,도의원, 시의원들은 시민들에게 그렇게 떠들어 대면서 발대식에는 왜 불참을 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이날 오후 2:00 문화예술회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양성평등주간행사에는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들 모두가 참석했다. 오전에 발대식행사는 참석하지 않고 오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는 모두 참석했다 시민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며 어떠한 판단을 하고 계십니까?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뽑은 선출직인사들의 이러한 행동에 어떻게 판단합니까, 김충섭시장은 지난 8월29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항소심재판에서 기각되면서 대법원에 상고를 해 놓은 사건은 시민 모두가 알고 계십니다.
그렇게 국보급이 중요하다고 떠들어 놓고 김천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반환을 촉구한다면 김천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다면 행사에 참석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시의원들 상호간 내분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해서 주요한 행사를 망치는 것은 김천시를 위한 행위라고 볼 수가 없으며 이 중요한시기에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에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윤영수 의원은 지난 8월 27일 제2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전에 대한 김천시의 대응에 대해 시정 질문을 한 바 있다.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시대 경덕왕 17년에 만들어진 석조유물로써, 지난 1962년 국보 제99호로 지정되었다. 두 석탑은 본래 갈항사 터가 있던 김천시 남면 오봉리 일원에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였던 1916년, 일본에 반출될 위기에 처하자 서울 경복궁으로 옮겨졌고, 지난 2005년에는 다시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원,김천시장, 도의원, 시의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김천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협의하고 국회의원은 중앙부처, 시장, 도의원, 시의원과 지역현안문제를 논의하여 김천건설에 주역이 되어야 할 일꾼, 김천시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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