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경북지역 5인 이상 사업체 16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경북지역 추석휴무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추석에 일괄적 휴무를 실시하지 않는 7개사를 제외하고 22024년 추석휴무 일수는 ‘5일(9.14.~9.18.)’이 81.3%(130개사)로 나타났다.
올해 평균 추석휴무일은 4.82일로 나타나 설문조사 결과,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5일’을 쉰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그중 응답기업의 33.8%가 ‘10인 이상 ~ 30인 미만’ 기업체에 속한다.
올해 추석 휴무 일수가 ‘4일 이하(3일 이하+4일)’라고 응답한 기업체(24개사)의 사유로는‘기타’54.2%(13개사)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추석 휴무 일수가 ‘6일 이상(6일+7일 이상)’이라고 응답한 기업체(6개사)에 대한 사유로는‘일감이나 비용 문제보다도 단체협약, 취업규칙에 따른 의무적 휴무 실시(휴일 추가 부여)’가 66.7%(4개사)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4년 추석 상여금 지급 여부 계획에 대해 ‘지급’하겠다는 응답이 53.9%(90개사), ‘미지급’하겠다는 응답이 46.1%(77개사)로 나타났으며 2023년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 88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추석 상여금 지급 여부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지급’하겠다는 기업체가 98.9%(87개사), ‘미지급’하겠다는 기업체가 1.1%(1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추석 상여금을 미지급한 79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추석 상여금 지급 여부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미지급’하겠다는 기업체가 96.2%(76개사), ‘지급’하겠다는 기업체가 3.8%(3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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