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자치행정종합

경북교육청, 경상북도․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디지털성범죄영상물 공동 대응 업무협약 체결

-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 범죄 엄정 대응 및 피해구제 통합지원 협약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22일
ⓒ 김천내일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9월20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영상물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영상물로부터 도내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세 기관의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전개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협력망 구축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지원 등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경북경찰청과 협력하여 ‘스쿨사이렌 1호 경보’를 발령했고, 이후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특별 교육주간 운영과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두드림팀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디지털 성범죄영상물로 인한 피해 예방과 피해 학생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딥페이크 영상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 콘텐츠 차단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22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68,155
총 방문자 수 : 54,664,251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