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자치행정종합

경북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9개소 최다 선정 쾌거

- 전국 10개 시군 20개소 중 도내 4개 시(김천‧안동‧영주‧상주) 9개소 선정 -
- 국비 22억 5천만원 확보... 2년 연속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4년 10월 31일
ⓒ 김천내일신문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 9개소(김천2, 안동2, 영주3, 상주2)가 선정돼 국비 2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 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20개 열린 관광지를 최종 선정하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경북도는 사명대사공원, 산내들오토캠핑장(김천시 2개소), 이육사문학관, 예움터마을(안동시 2개소),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영주시 3개소), 상주국제승마장, 경천섬(상주시 2개소) 등 9개 관광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를 대상으로 베리어프리(Barrier Free)*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각 관광지별 특성에 맞게 시설 개‧보수 및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관광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베리어프리: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모든 시설 이용자가 각종 시설물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편의시설의 설치‧관리 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

한편, 열린관광지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82개소가 선정됐으며, 경북은 2015년 경주 보문관광단지(1개소), 2017년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1개소), 2024년 안동 월영교, 선성현문화단지, 구미 금오산 올레길, 에코랜드,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괴시리 전통마을(6개소) 등 8개소가 선정돼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누구나 불편 없이 경북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걸림돌 없는 관광지를 만들겠다”며 “도에서는 무장애 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인식개선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북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4년 10월 31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69,048
총 방문자 수 : 54,665,144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