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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밥축제 대 성공 이끌어 낸,,,,, 김천시청 관광 마켓팅 팀원들,

-이봉근 팀장, 우화정 주무관, 박보혜주무관 기획축제 김천 최초 성공-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4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는 지난달 김밥축제가 인구 13만명 도시가 무려 10만 여명의 관광객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어느 축제보다 최소한의 예산으로 대 성황을 이루어냈다는 최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김밥축제는 시작 전부터 ‘기획 자체가 센스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에게는 이번 김밥축제는 김천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는 최초 축제의 장이 되었다.
막상 김밥축제를 개최하기로 했지만, 김밥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팀원들은 고민이 많았다는 것이다. 김천시 인구만큼의 관람객이 찾은 김천김밥축제의 핵심 컨셉은『김밥 = 소풍』,『김밥천국 김천으로 소퐁 가자』는 슬로건을 내 걸었다.
김밥 축제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은 김천시청 관광진흥과(과장 박대원) 박보혜 주무관이었다.
지난 10월 26일과27일 양일간 김 한 장 나오지 않는 내륙도시 김천시에서 ‘김밥축제’가 열렸다. 그 시작은 설문조사 결과에서 비롯되어 ‘김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특산물인 포도도, 자두도 아닌 김밥’이었다.
젊은이들에게 ‘김천’은 분식 프랜차이즈 ‘김밥천국’의 줄임말로 더 익숙했으며 김천시 관광마케팅과는 ‘이렇게 된 마당에 김밥축제를 열어보자’며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11월4일 KBS초대석에서 담당앵커는 특히 유튜브 홍보 영상이나 환경을 생각한 뻥튀기 접시 등이 젊은 층에 호평을 받으면서 '이런 게 적극 행정이다', '담당자를 승진시켜야 한다'는 반응도 많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천 제1회 김밥쿡킹대회 금상을 수상한 '오삼이 김밥'은 오는 11월 전국 CU편의점을 통해 판매될 전망이다. 또한, 축제장의 메인 식음 존에는 플라스틱 의자가 아닌 골판지를 활용한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각종 포토존과 스탠딩 테이블, 메인 놀이시설모두 재활용 가능한 골판지를 사용했다.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은 다회용기 사용은 많이 보았지만 골판지를 활용한 테이블, 의자, 포토존, 전시대, 놀이시설은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없는 시설이었다면 친환경 축제 컨셉에 대한 높은 평가를 했다. 무엇보다 뻥튀기 그릇 사용은 신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며 김천김밥축제의 킬러 콘텐츠가 되었으면 한다는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우화정 주무관은“여러 가지를 고민하던 중,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호두자두김밥, 지례흑돼지김밥, 고추장물김밥, 스님김밥, 사명대사주먹밥, 인현왕후김밥 등을 만들어 선보일 계획을 세우고 레시피 개발에 공을 기울였는데 이렇게 큰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박보혜 주무관의 아이디어에 성공축제를 예감한 이봉근 관광마케팅팀장은 “특산물을 활용한 축제는 대중들에게 이미 노출되어 있지만 최근에 성공한 축제를 보면 ‘떡볶이’‘라면’ 축제들로 수요자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제일 중요했다. 그러면 좋다 대중이 원하는 거 우리가 하면 되지. 그게 가장 좋은 축제 요소 아니겠느냐”라며 박 주무관을 격려 한 게 김천 김밥축제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김천김밥축제에 큰 호응과 방문에 감사를 드린다.”며 “1회 축제의 미흡한 점을 잘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세심한 준비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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