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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천시, 김천시의회 인사권 연말까지 모두 넘긴다, 의회 인사권 완전 독립

-지금까지 정원 31명 중 6명 정원 김천시가 관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22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가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김천시의회 사무국 직원 승진인사를 두고 갈등이 잦아지자 의회 인사권을 모두 시의회에 넘기기로 했다.김천시의회는 지난2022년 7월 지방자치법 제정 이후 최초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의회사무국 6급(행정) 직원 1명을 5급 사무관으로, 행정 8급 1명, 방송통신 8급 1명을 7급으로 각각 자체승진시키기도 했다.
김천시의회는 이같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내세워 연말 공석이 예상되는 의회사무국장(4급 서기관) 자리에 의회 사무관 A씨를 1월 1일자로 자체 승진시켜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지만 김천시는 A씨의 경우 지난 2023년 1월 김천시의회에 파견근무로 발령 난 김천시 소속 직원으로 인사권은 김천시장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거부했다.
또한 A씨는 사무관 승진이 2년 6개월(직무대리 포함 3년)에 불과, 서기관 승진 요건인 3년이 경과되지 않아 서기관 승진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천시의 거부에 A 직원은 의회 자체 승진이 어렵다고 보고 10월 31일 김천시에 시청 파견 해제 요청을 하자 김천시가 동의하면서 김천시 소속으로 인사를 기다리게 됐다.하지만 김천시의회는 A 씨의 본청 복귀로 공석이 되는 사무관(전문위원)자리에 자체 승진을 위해 지난 10월말 인사를 사전 예고했다.

승진요인에는 사무관 1명(행정), 6급 1명(복지), 7급 1명(행정), 8급 1명(운전) 이며 12월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승진을 발표하고 2025년 1월 1일자로 발령키로 했다.
김천시는 김천시의회의 자체 승진인사 사전 예고에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의회 자체 승진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김천시는 의회와의 인사갈등이 반복되자 연말까지 김천시의회 정원 31명 중 김천시가 관리했던 4급 1명, 5급 1명, 6급 3명, 이하 1명 등 6명의 인사를 의회에서 하도록 전원 넘기기로 했다.
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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