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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김천시의회, 의회사무국장 파견인사놓고 갈등
=김천시 근무중인 국장 대기발령 , 공직사회와 시민들, 김천시 인사 비난여론 높아=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5년 01월 02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와 김천시의회가 의회사무국장 (4급 서기관)파견인사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어 공직사회와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특히 김천시는 의회와의 파견인사 협의가 늦어지자 6개월째 근무중인 A 서기관을 총무새마을과로 대기발령을 시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김천시는 2024년 10월부터 김천시의회와 의회사무국장 파견근무를 수차례 협의해 왔지만 김천시의회가 자체승진을 주장하며 파견 발령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는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김천시와 김천시의회는 ‘인력균형 배치를 위한 인사교류를 협조해야 한다’는 협약으로 의회 인사 발령시 지금까지 협의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시는 의회 직원중엔 서기관 승진 최소 근무연한(사무관 승진 3년)자격 요건을 갗춘 직원이 없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에 대한 전체 공무원 정원을 통합 관리하고 있어 결원 발생했시 승진을 시키지 않을 경우 인사담당자가 징계를 받을 수 밖에 없어 파견인사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 2024년 10월부터 김천시와 수차례 협의 과정에서 자체승진을 요구했고, 2025년 7월이면 시의회 자체 승진 소요 연한을 갖춘 승진 대상자가 있어 4급 파견을 거부했었다”며 “절대 파견근무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나 의장은 "의회와 파견근무 협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김천시가 2025년 상반기 인사에서 4급 서기관으로 3명이나 승진시켜 대기발령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며 김천시의 잘못된 인사를 지적했다.
이에 김천시 직원들은 집행부가 의회와 사전 충분한 협의없이 4급 승진을 시킨것도 문제지만 의회도 규정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직원을 자체승진시키려한다고 의회를 꼬집었다.
또한 직원들은 통상적으로 처음 승진한 서기관을 의회 파견근무 시키는 것이 관례지만 국장으로 근무 중인 A 서기관을 의회 파견시킨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김천시와 의회가 협의가 늦어져 A 서기관의 대기발령이 길어질 경우 김천시와 김천시의회를 향한 직원들과 시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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