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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 본선공천룰 공개 요청

배낙호 예비후보 공천 확정 소문 확산, 송언석 의원 명확한 공천룰 밝혀라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03일
ⓒ 김천내일신문
4·2 김천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이 배낙호 예비후보 공천설이 확산되고 있다며 공정한 공천과 후유증 최소화를 위해 송언석 국회의원 등에 명확한 경선룰을 요청했다.

김응규 예비후보는 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석한 김세환, 배태호, 서범석, 임인배 예비후보와 뜻을 같이 하고, 건강 이유로 불참한 이창재 예비후보 등 6명은 배낙호 예비후보를 공천한다는 소문이 난무하고 지지자들이 지어낸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 등은 공천위와 송언석 의원은 2024년 4·10 총선 때 적용했던 공천 룰을 김천시장 재선거 1차 컷오프에 적용하기로 하고 공천심사 기준은 △경쟁력 평가(여론조사·40점), △당 및 사회 기여도(35점), △도덕성(15점), △면접(10점)으로 정했다지만 이마저도 당 및 사회기여도, 면접 점수는 주관적 개입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임인배 예비후보는 “위기의 김천을 슬기롭게 이끌어갈 김천시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송 의원이 본선 경선룰을 여론조사 50%, 시민여론조사 50%로 한다는 사실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면 시민들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기자회견 중 김세환 예비후보가 김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도덕성과 일잘하는 후보 선출을 위해 일부 후보들과 단일화를 논의했고, 후보들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범석, 배태호 등 2명의 예비후보는 자신들을 제외한 4명의 후보가 단일화를 논의한것 같고 오히려 배낙호 후보만 홍보해 주는 기자회견이 된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배낙호 예비후보는 “정해진 룰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선을 펼칠 자신이 없으면 국민의힘 후보 욕심을 버리거나, 경선에서 이길 자신이 있으면 맞붙으면 되는 것이지, 그렇게 자신 없이 어떻게 국민의힘 당원들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려 하는지 안타깝다” 고 반박했다.

특히 배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떨어질 것 같으니까 경선에 불복해 무소속 야합의 기회를 노려 재차 출마할 명분을 찾으려는 꼼수라면 이는 결코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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