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내일신문 | | (사)한국염소협회가 개 식용종식법에 따른 개고기 대체 식품으로 염소 고기가 부상하면서 염소 산업은 활황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15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사)한국흑염소협회, (사)염소산업발전연구회로 난립되어 있는 염소 관련 협회의 조속한 통합과 아울러 임원 선출, 자조금 거출 및 밴드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토론 및 협의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박우도 전회장이 회장으로 재신임을 받았으며, 부회장에 구대규(경북), 변운섭(전북), 김학성(전남), 정순철(충남), 감사로는 민원기, 한영환, 공석으로 있는 이사에 박기만, 전남지회장에 김학성, 전북지회장에 변운섭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또한 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고문으로는 최순호 박사(흑염소마중물), 류일선(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장)를 위촉하였다. (사)한국염소협회는 1994년 8월 23일에 (사)한국흑염소협회(회장 서우석)로 창립한 이래, 염소 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 세미나, 한·중, 한·일 국제 심포지엄, 활성화 방안, 염소 싸움대회, 염소 요리 강연회 및 시식행사, 품평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왔다. 또한, 현재 지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은 강원도, 경기도 및 충북도에 조속한 시일에 지회를 설립하여 염소 단체의 대표성을 구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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