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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 재선거 허위 날조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

-가짜뉴스 유포한 김모 후보측 지지자 선관위 고발당해-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2월 23일
김천시장 재선거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허위, 날조된 불법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려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국민의힘은 김천시장 공천에 1차 관문을 통과한 4명 가운데 이창재·임인배 예비후보 2명이 경선을 포기함에 따라 최종 김응규·배낙호 예비후보를 놓고 2월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경선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양 후보간 표심 얻기를 위한 일부 지지자들의 불법적인 선거운동이 도를 넘는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김모 후보측 지지자는 ‘○○○공천 확정’‘후보 아들이 시의원과 같이 선거운동한다’라는 허위 가짜 뉴스를 생산하여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 무분별하게 퍼뜨려 선관위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또 선거 때 되면 단골메뉴 처럼 등장하는 아니면 고소·고발을 마타도어 선거운동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허다하다. 일반 및 환경단체 모 대표가 대표적인 사례이며 선거운동에 영향을 끼치게 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다분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유권자들은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흑색선전은 주로 전세가 불리한 측에서 주로 쓰는 수법”이라며 “이러한 마타도어는 시민 갈등만 심화시킬 뿐 김천발전에 전혀 도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고소 고발하더라도 모두가 다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허위 고소 고발이 선거전에 악용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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