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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새마을협의회, 폐농약 용기류 분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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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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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동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김중배, 부녀회장 위필임)는 지난 4월 26일 폐농약 용기류 등의 분류작업을 실시하며 청결한 양금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농사 후 농경지와 하천 등에 버려진 농약병을 수거하여 양금동 자원재활용 창고시설에 임시 보관 중이던 폐농약 용기류 등을 농약 공병, 잔류농약병, 영양제 병 등으로 분류했다.

김중배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위필임 부녀회장은 “오늘 농사 등 생업을 뒤로하고 폐농약 용기류 분류작업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농약 빈 병을 환경공단에 입고시키기 전, 더욱 꼼꼼한 분류작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환경오염 방지에도 힘쓰고 자원재활용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진태술 양금동장은 “잔류 농약으로 인해 우리 지역의 토양과 하천이 오염되는 것을 예방하고 양금동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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