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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뒤뜰 야영
2025학년도 개령서부초 수련활동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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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개령서부초등학교(교장 허영란)는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24일까지 5~6학년 학생들과 학교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곰내기 뒤뜰야영을 실시하였다.
지난해 김천시 지례면 캠핑장에서 실시한 5~6학년 캠핑 체험을 마치고 ‘내년에는 학교에서 캠핑을 해보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이 있어 올해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뒤뜰야영을 계획하였다. 정규 수업시간과 방과후시간을 모두 마치고 16시부터 입영식을 시작으로 다음날 9시까지 뒤뜰야영을 실시하였다. 뒤뜰야영의 프로그램으로 협동 신체 놀이, 영화감상, 담력훈련을 실시하였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협동 신체 놀이로 5~6학년 학생들을 두 모둠으로 나누어 발야구형 게임을 하였다. 서로 협동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식사를 위하여 교사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 있는 상추를 씻고 반찬을 준비하고 밀키트를 활용하여 부대찌개,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그리고 교사들이 숯불에 고기를 구워 함께 저녁 식사를 하였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영화 ‘대가족’을 강당에서 함께 관람하였다. 재미있는 장면을 보며 즐겁게 웃고, 감동적인 장면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담력훈련을 실시하였다. 20시 30분부터 어두워진 학교 건물 2층에 있는 5학년 교실에 다양한 소품을 숨겨두고 공포스러운 배경음악을 틀었다. 학생들이 2~3명이 한 조를 만들어 담력훈련에 도전하였다. 대부분 학생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담력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그 후 강당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취침하였다.
다음날 아침 학생들이 선택한 음식인 라면을 직접 끓여 먹고 학생들이 체험한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뒤뜰야영이 끝이 났다. 5학년 학생 000은 “친구들과 함께 저녁식사, 아침식사 메뉴를 정하고 만들어 먹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라고 말했다. 6학년 학생 000은 “담력 훈련을 처음 해보았는데 어둠 속에서는 학교가 매우 두렵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친구와 함께 무서움을 이겨내고 미션을 해결해서 매우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전교회장 000은 “뒤뜰야영을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과 준비물을 챙겨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교장선생님은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해결력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고 친구들과도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보자고 말씀하셨다. 아무쪼록 이번 뒤뜰야영은 학생들이 협동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태도를 기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교육활동이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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