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경찰, 여경 스토킹범죄로 수사중
-아파트 위층 현관에 양말, 손수건 지속적 놓아-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5년 05월 29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대구일보에 따르면 김천경찰서는 관내 모 지구대에 근무중인 직원 A 경장(여)에 대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여경 A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이 거주하는 율곡동의 한 아파트 윗층 현관 앞에 양말, 손수건 등의 물건을 놓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위층에 사는 아파트 주민은 현관 앞에 문구를 적어 "물건 놓고 가지 마세요"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물건 등을 놓고 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물건을 놓고간 범인이 현직 여경인 사실을 확인하고 스토킹처벌법으로 조사를 벌인후 26일 구미경찰서로 사건으로 이첩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다른 지구대 근무 중에도 팀원들과 소통이 안되고, 지시 불응, 잦은 불화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 씨는 "경찰조사에서 친구집인줄 알았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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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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