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문화종합

아천초능치분교장, 「2025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법문화체험활동」 실시

NULL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6월 10일
ⓒ 김천내일신문
아천초등학교능치분교장(교장 황연옥)은 5~6학년을 대상으로 6월 10일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와 함께하는 「2025학년도 진로체험 연계 찾아가는 학교 법문화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올바르게 법과 사회를 이해하며, 다 함께 행복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모하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진로를 탐색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법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전문 법조인과의 만남과 모의재판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학생들은 직접 변호사를 만나 변호사가 하는 일과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부분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바탕으로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다음으로, 민사사건 법정 상황극 ‘누구의 목소리인가’(AI기술의 발전에 따른 퍼블리시티권은 보장받을 수 있는가?) 모의재판을 통해 ‘판사, 변호사, 성우, PD, 음향감독, 음향분석가, AI개발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의 직업군을 체험하고 준법정신, 논리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OO 학생은 “사회 시간에 배운 권력 분립과 법원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보니 법원이 하는 일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재판 과정이 진짜 재미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5학년 김OO 학생은 “수업 시간에 인권 보장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를 배웠는데, 실제 변호사가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았고 재판을 직접 해보면서 여러 직업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라며 새로운 배움에 대한 뿌듯함을 전하였다.

아천초등학교 황연옥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 체험을 통해 익히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졌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평소 질문 중심 수업을 활발히 하는 우리 학생들이 법조인과의 만남에서도 다양한 질문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보니,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깊이를 더해갈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를 칭찬한다.”라고 말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6월 10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99,479
총 방문자 수 : 54,695,575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