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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대구경북 통일대장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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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10일
ⓒ 김천내일신문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2025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대구경북 통일대장정' 이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지난 8월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대구·경북 지역 지도자 400여 명과 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행사는 최종후 UPF 대구경북조직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다문화가정의 건강체조와 한소리 민요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활기를 더했다. 주요 내빈들의 배너 사인식에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이정문 공동위원장의 경과보고를 통해 피스로드가 전 세계 160여 개국이 참여하는 범세계적인 평화운동임을 강조했다. 그는 피스로드가 한일해저터널을 넘어 베링해협, 아프리카 희망봉, 남미 칠레 산티아고까지 이어지는 인류적 비전임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로 구성된 세계연합종주단 환영식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종주단원들은 6.25 참전유공자분들께 직접 꽃목걸이를 걸어드리며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했고, 필리핀에서 온 니키 람부욘 단원의 소감 발표는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주요 내빈들 또한 종주단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평화의 여정을 응원했다.

임승환 경북 공동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의 버팀목이 되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환 대구 공동위원장은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통일의 희망을 만들 것"이라며, 대구와 경북이 통일 운동의 중심이 되어 한반도 평화에 앞장서야 함을 강조했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수석부의장,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홍인배 공동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피스로드가 단순한 종주를 넘어 평화와 화합을 실천하는 민간 주도의 운동이며,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통일과 세계평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기념식이 마무리된 후, 세계연합종주단 단장과 부단장은 대구경북 공동위원장에게 종주기를 전달했다. 종주팀 대표인 김성원, 다카하시 사야카 단원이 평화 메시지를 낭독하였고, 참석자들은 통일의 노래를 제창했습니다.
이후 변사흠 대구경북 부위원장의 힘찬 만세삼창으로 1부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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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또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김상훈 대구 서구 국회의원, 권영진 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 김기웅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등 여러 인사들이 축전과 축사문을 보내와 행사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세계적인 통일운동에 감명을 받았으며 어서 통일이 이룩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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