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생활일반종합

아포 숨은 천사, 관내 저소득층에게 라면 30상자 기탁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아포읍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9월 04일
ⓒ 김천내일신문
최근 아포읍에서는 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는 라면 30상자(75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자 찾아온 고마운 분들로 인해 정겨운 웃음소리와 인사가 오가는 광경이 빚어졌다.

이번 기부자들은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환경정비 일자리 사업 등에 참여하는 근로자 및 주민으로 구성되어 여러 해 전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남모르게 돕고 있었으며, 주위에서 ‘아포의 숨은 천사’로 불리고 있다. 이번 기탁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고 전했다.

기탁자 중 한 분은 “생활에 꼭 필요한 식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 함께 정성을 모았다.”라며, “우리 지역이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늘 잊지 않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주변을 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임에도 이웃의 어려움에 기꺼이 나서서 온정을 베푸는 여러분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따뜻한 울타리다. 전해주신 물품은 필요하신 분들께 그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인사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9월 04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88,134
총 방문자 수 : 54,684,230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