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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X-선 비발생형 교육 시뮬레이터, 김천대학교–㈜디알젬 공동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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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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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국내 최초의 X-선 비발생형 교육 시뮬레이터 개발이 경상북도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경북에 제조공장을 둔 X-선 장비 전문기업 ㈜디알젬과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최근 안전하고 실감도 높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개발 논의를 시작했다.
최근 5년간 국내 방사선 검사 건수는 연평균 7.6% 증가, 환자 피폭선량은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학의 방사선학 교육은 여전히 실제 X-선 장비에 의존하고 있어 학생 안전 문제와 실습 기회 제한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김천대학교가 ㈜디알젬과 추진하는 시뮬레이터는 100% 국산화된 DR 소프트웨어와 고현실성 실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방사선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반복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시뮬레이터 개발이 단순히 한 대학과 기업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국 대학과 교육기관으로 공급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급 확대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 제고뿐만 아니라, 국내 보건의료 교육의 표준화된 솔루션 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디알젬 박정병 대표는 “이번 시뮬레이터 개발은 기업·대학·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국내 대학은 물론, 해외 교육시장에도 보급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김형균 교수 역시 “지역 기업과 함께한 이번 논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국내 대학 교육 현장의 안전성과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공동 개발이 본격화되고 공급 체계가 마련된다면, 이번 시뮬레이터는 보건의료 교육 혁신의 전환점이자 대학·기업·지역이 함께하는 선순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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