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회

김천시의회 우지연 의원, 김천시 침수 피해 주민들의 안타까운 목소리 전해

제25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상습 침수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 촉구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9월 15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9월 15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우지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천 시민들이 겪고 있는 상습적인 침수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김천시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비만 오면 침수가 될까봐 뜬눈으로 밤을 샌다.”는 김천시 시민의 처절한 절규가 15일, 김천시의회 본회의장에 울려 퍼졌다. 산업건설위원회 우지연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습 침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겪는 ‘악몽 같은 현실’을 영상과 녹취로 생생하게 전하며 김천시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특히, 김천시가 추진 중인 ‘대곡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해 “2026년 착수,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로는 28년이나 29년으로 늦춰질 수 있다”며 “그 사이에도 시민들은 침수 피해의 공포에 시달리며,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우지연 의원은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시정 슬로건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애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차대한 행정의 책무는 없다”고 역설하며,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에 이제는 김천시가 응답해야 할 때”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9월 15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62,218
총 방문자 수 : 54,658,314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