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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서울청소년들에게 경북을 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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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9월 22일
ⓒ 김천내일신문
경북행복재단 산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최진모)은 서울지역 청소년 및 인솔자 60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실시한 서울청소년문화교류캠프는 경북도와 서울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교차 방문해 그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탐방ㆍ체험하는 청소년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서울청소년들이 가장 한국적인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다양한 테마를 통해 향유할 수 있도록 안동의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국궁체험·선비숙녀변신방 체험을, 영주 선비촌에서 마크라메 공예·고택체험 등을 통해 선비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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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울진의 성류굴을 탐방하고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요트·스노쿨링·선박탈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날은 해안 스카이레일 체험, 해변 산책 등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해양레저관광자원을 경험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서울과 거리가 멀어 평소 오기 힘들었던 경북을 방문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면서 “가족들과도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최진모 원장은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안동, 영주, 울진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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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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