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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2025년도 4/4분기 기 업 경 기 전 망
- 지난분기 대비 기업경기전망지수 20.8포인트 하락, 본 회의소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매우 어려움 지속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01일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6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4/4분기(10월~12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분기 69.2에서 20.8포인트 하락한 48.4를 나타냈다.
이는 김천상의가 경기전망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이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훨씬 많았는데, 그 원인을 살펴보면 내수시장 침체, 수출시장 경기 둔화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22.2), 전기·전자(25.0), 기계(37.5), 금속(50.0), 화학(54.5), 목재·제지(62.5), 섬유(66.7), 음·식료품(75.0) 등 모든 업종이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4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더욱 악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업체의 6월 새정부가 출범한 후 美관세 등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에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변화 없음’(59.7%), ‘일부 증가’(17.7%), ‘크게 증가’(16.1%), ‘일부 해소’(6.5%)로 답했다.
위 질문에 이어 기업경영 관련 법/제도에 대한 기업부담을 묻는 물음에는 ‘변화 없음’(50.0%), ‘일부 가중’(29.0%), ‘크게 가중’(19.4%), ‘일부 경감’(1.6%)이라고 답했다.
또한, 조사대상 업체의 전반적인 지역경기 상황변화에 체감이 있는지에 물음에 ‘변화 없음’ 및 ‘일부 약화’가 각각(37.1%), ‘크게 약화’(21.0%), ‘일부 호전’(3.2%), ‘크게 호전’(1.6%)으로 나타났다. 올 한해도 반환점을 지난 시점에서 당초 계획했던 연간 매출 목표 대비 실적 전망이 어떤지 묻는 물음에 ‘일부 미달(10%이내)’(50.0%), ‘크게 미달’(25.8%), ‘목표 수준 달성’(17.7%), ‘일부 초과 달성(10%이내)’(4.8%), ‘크게 초과 달성’(1.7%)로 나타났으며,현 상황에서 매출증대에 가장 큰 애로요인은 무엇인지의 질문에 ‘내수시장 경기침체’(52.9%), ‘수출시장 경기둔화’(15.7%), ‘시장 경쟁상황 심화’(12.9%), ‘공급망 등 생산차질’(11.4%), ‘기타’(7.1%)로 나타났다. 이어서 당초 계획했던 연간 영업이익 목표대비 실적은 어떤지 물음에 ‘소폭 미달(10%이내)’(47.5%), ‘크게미달’(29.5%), ‘목표치 달성’(18.0%), ‘크게 초과 달성’(3.4%), ‘소폭 초과 달성’(1.6)으로 나타났으며,
영업수지 실적은 현재 시점에 어떻게 변했는지 물음에는 ‘손익분기수준’(43.5%), ‘적자 지속’(25.5%), ‘흑자 유지’(16.4%), ‘흑자 ⟶적자 전환’(9.1%), ‘적자⟶흑자 전환’(5.5%)으로 답했다.
조사 업체의 기업경영 상 비용 측면에서 수익성을 약화시킨 가장 큰애로 요인은 무엇인지 물음에 ‘원자재가 상승’(37.0%), ‘인건비 상승’(32.8%), ‘이자 등 금융비용 증가’(13.7%), ‘기타’(9.6%), ‘에너지비용 증가’(5.5%), ‘관세 증가’(1.4%)순으로 답했으며,생산 및 조직 관리 차원에서 겪고 있는 가장 큰 애로요인에는 ‘기업 자금 사정’(32.8%), ‘인력 수급’(28.1%), ‘부품조달 등 공급망 관리’(14.1%), ‘노사관계’ 및 ‘기업규제 대응’이 각각 (9.4%), ‘기타’(6.2%)로 조사됐다.
9월부터 100일간 정기국회가 열리는데 기업 부담 측면에서 가장 우려되는 입법 분야는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에 ‘법인세 등 기업비용 증가’(24.3%), ‘상법·공정거래법 등 기업제도 규제 강화’(21.5%), ‘노사관계 부담 증대’(20.6%), ‘입지, 환경 등 규제 강화’(15.9%), ‘정년연장 등 고용부담 가중’(12.1%), ‘납품대금연동제 등 시장 규제 확대’(3.7%), ‘기타’(1.9%)로 대답했다.
위 질문에 이어 기업성장과 경영실적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입법 분야는 무엇인지 물음에 ‘고용, 노동시장 유연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이 각각 (25.9%), ‘위기산업 사업재편 등 지원’(14.3%), ‘외국인고용 등 인력수급 지원’, ‘부품수급 등 공급망 안정화 지원’ 각각 (9.8%), ‘투자 및 R&D인센티브 확대’(8.9%), ‘첨단산업 투자 지원’(3.6%), ‘AI활용 증대를 위한지원’ 및 ‘기타’ 각각(0.9%)로 답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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