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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고 꿈이 피어나는 운곡초등학교 학예발표회
예술로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축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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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운곡초등학교(교장 이경화)는 11월 4일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생각이 자라고 꿈이 피어나는 운곡 학예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자녀의 성장을 축하하는 참여형 예술 축제로 진행되었다.
강당에서 진행된 1~3학년 무대 공연은 운곡초 합창부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학년 구분 없이 다양한 반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치어리딩, 핸드벨 연주, 에어로빅, 코믹댄스, 부채춤, 깃발춤, 기악합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반마다 개성과 특색이 살아 있는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전했으며, 관객석을 가득 채운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공연장은 음악과 웃음, 따뜻한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차 ‘생각이 자라고 꿈이 피어나는’ 학예발표회의 주제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 학예발표회에는 학부모 기타동아리의 특별 무대가 더해져 큰 감동을 주었다. 학부모들은 정성껏 준비한 기타 합주곡을 연주하며 무대 위에서 따뜻한 울림을 전했고, 아이들은 그 모습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공연장은 음악과 감동, 가족의 사랑으로 한층 더 따뜻해졌다.
4~6학년은 각 교실에서 학급별 학예회를 열어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공연을 선보였다. 연극, 댄스, 연주, 마술, 퀴즈 발표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사회와 연출, 영상 촬영까지 스스로 맡아 주도적이고 협동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교실마다 학부모의 웃음과 응원의 박수가 넘쳤으며, 가족과 학생이 함께 만드는 ‘학교 속 작은 축제’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경화 교장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어우러져, 생각이 자라고 꿈이 피어나는 행복한 교육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학예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무대를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음악과 박수로 가득한 공연장 속에서 아이들은 예술의 즐거움과 무대 경험의 성취감을 느꼈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배움의 공동체 문화를 확장했다. 운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각이 자라고 꿈이 피어나는 행복한 배움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갈 것이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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