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문화종합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김천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시니어 맞춤 방문케어 프로그램」 운영

지역 어르신 위한 재활·운동·건강관리 통합 서비스 제공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11월 06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는 김천시 대덕면 면민회관에서 「찾아가는 시니어 맞춤 방문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재활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시니어 맞춤형 방문 케어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는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과 현직 물리치료사가 함께 참여하여, 대덕면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기능 평가 ▲상담 ▲테이핑 ▲근력운동 ▲자세 교정 등 다양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참여자들은 어르신 개개인의 근긴장도, 관절가동범위, 균형 능력 등을 세밀히 평가하고, 근육통·관절통·자세 불균형 등 증상에 따른 1:1 맞춤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윤경식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권을 보장하고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되며, 김천의료원과 협력하여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문형 돌봄 서비스는 지역정주형 사회서비스의 모범적 모델”이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김천대학교가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대학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과제의 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활서비스를 넘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물리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토탈케어센터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시니어,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방문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토탈케어센터는 이번 시니어 방문케어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토탈케어 서비스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지역정주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 및 봉사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김천내일신문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11월 06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36,301
총 방문자 수 : 54,632,397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