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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침구류 세탁, 식재료 공급 등 ‘이웃사랑 실천’ 무한한 열정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11월 12일
ⓒ 김천내일신문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1일,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침구류 세탁 및 식재료 공급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정이 꽃피는 나눔 냉장고’ 사업은 2019년부터 관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에게 식재료를 제공하며 건강한 식생활 여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침구류 세탁 사업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신박한 정리로 이웃과 행복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동용 위원장은 “돌이켜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은 더욱 각박해지고 있다.”라며,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이 이웃들에게 활력을 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침구류 세탁뿐만 아니라 식재료 공급까지 함께 추진하여 더욱 폭넓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인정이 꽃피는 나눔 냉장고’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매주 화요일 식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득 불균형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율곡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협조 속에서 성장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침구류 세탁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가정의 침구류를 수거·세탁·배송해 주는 사업으로, 특히 침구류 세탁이 어려운 고령 가정과 장애인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이번 침구류 세탁 및 나눔 냉장고 사업을 통해 율곡동이 더욱 따뜻하고 소통하는 공동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율곡동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민관 복지 시스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율곡동 주민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력에 깊이 감사하며, 율곡동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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