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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평생교육대학 정체성 강화… 쿠팡과 미래형 인재 양성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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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11월 27일
ⓒ 김천내일신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김천 지역의 물류 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교육기관인 ‘스마트물류평생교육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은 지난 11월 25일 “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 릴레이 특강의 11차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기반 스마트물류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강연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서효석 센터장이 연사로 초청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식회사, 합격은 기술이다! 면접관을 사로잡는 비밀 전략과 조직생활 생존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서 센터장은 △조직문화 △기업 생태계 △스마트물류 현장의 전문성 등 실제 채용과 실무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는 “쿠팡 물류센터는 적극성·전문성·태도·습관이 단단히 결합된 초현장 중심의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스마트물류 시대의 인재는 사고방식·일상적 습관·업무 태도·인성·전문성이 일관되게 정렬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내용은 향후 물류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변화와 맞닿아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우리 대학은 쿠팡과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즉시 투입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스마트물류평생교육대학 체제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 물류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스노피크코리아,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주식회사, GS경산물류센터 등 총 31개 기업(2025년 11월 기준)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기반 물류·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입학–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전공 신입생 30명과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모집해 지역과 국가 물류산업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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