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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파스토·아세테크와 첨단 스마트물류 현장탐방 실시

지역 청년 대상 로봇·자동화 물류시스템 실전 체험… K-U시티 인재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5년 11월 28일
ⓒ 김천내일신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11월 27일,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등과 함께 지역 청년·청소년·대학생을 대상으로 첨단 물류기업 ㈜파스토와 국내 유일 물류 데모센터 ㈜아세테크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늘 진행된 탐방은 단순 견학을 넘어 스마트물류 산업의 실제 운영 구조와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직접 확인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로봇·자동화 기반 물류 시스템이 일상 속 서비스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몸소 체험하며 “스마트물류 분야 진출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국토교통부 첨단 물류기업 1호 인증을 받은 파스토는 자사의 첨단 풀필먼트 센터를 공개해 학생들의 시선을 압도했으며, 이어 방문한 아세테크는 국내 유일의 물류 데모센터에서 AMR(자율주행로봇), 자동화 설비, 실시간 운영 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을 개방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기업은 모두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자동화 기반 스마트물류 운영을 자체 기획·설계·구축하는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동영상이나 책으로만 보던 기술을 실제로 접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북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경북 K-U시티 사업의 핵심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에게 스마트물류 신산업의 흐름을 이해시키고 스마트물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형 현장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교육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스마트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한 오늘의 시간이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강력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배대성 학사운영처장은 “지역 청년·청소년·대학생이 실제 산업현장을 체감하는 경험이야말로 미래교육을 책임지는 대학의 본분”이라며 이번 탐방의 의의를 전했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31개 기업(2025년 11월 기준)과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물류산업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스노피크코리아,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스마트물류과는 ‘입학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 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물류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선발하며 지역·국가 물류산업의 전략적 인력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지역의 미래 산업, 김천의 성장 곡선, 청년들의 일자리. 세 축이 만나는 지점에 지금, 경북보건대학교와 스마트물류 혁신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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