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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봄철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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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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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면장 최은희)은 2월 23일부터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인화물질 사전 제거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산림 인접 지역에 쌓인 낙엽, 농업부산물, 적치물 등이 담뱃불이나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감문면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의 인화물질 사전 제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영농부산물, 생활폐기물 등 불법 소각 적발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감문면은 산림 인접지 경작자 중 영농부산물 자력 처리가 어려운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파쇄를 적극 지원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화목 보일러 사용자에 대한 상시 이용 실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서한문 발송 및 주요 도로변 현수막 설치를 통해 주민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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