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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농악단, 올 한 해 무사 안녕과 만복 기원
- 정월대보름맞이 지신밟기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4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율곡동 농악단(단장 임경자)은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율곡동 일원에서 전통 세시풍속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의 올 한 해 무사 안녕과 만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을 알리는 제(祭)를 지내며 막을 올렸다. 제례에는 율곡동 지역 단체장들과 통장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율곡동 농악단은 힘찬 풍물 가락에 맞춰 율곡동 전역을 순회하며 각 가정과 상가, 기관을 찾아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 기관 직원들은 농악단의 신명 나는 장단에 맞춰 흥을 나누며 어깨춤을 추는 등 행사에 적극 동참했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악단의 역동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현장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기관과 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가 이어진 가운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임경자 농악단장은 “지신밟기는 단순한 전통 행사가 아니라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지역 기관과 주민 여러분이 함께 어울려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올 한 해 율곡동 모든 가정과 기관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올 한 해도 서로 협력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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