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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RISE 사업단, 김천시노인복지관-토탈케어센터 연계 세대공존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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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3월 2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대학교 토탈케어센터와 김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17일 김천대학교 에버그린홀에서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세대공존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과 노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상호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천시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노인·청년 세대공존형 복합모델 구축 프로젝트 ‘사계공존’과 김천대학교 RISE사업이 연계되어, 지역 기반 세대공존 플랫폼 조성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김천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운영 방향,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사업 안내자료 배포와 함께 참여자 모집도 함께 이뤄졌다. 기존 세대 관련 프로그램이 노인의 적응이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사업은 노인과 청년을 지역공동체를 함께 이끄는 동등한 참여 주체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천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건·복지·보육의 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또한 대학의 청년 자원과 복지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질적인 세대공존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방현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경상북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김천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청년과 노인이 공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역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토탈케어센터 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이해하고 세대 간 공존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김천시노인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실천적 경험을 쌓고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토탈케어센터와 김천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청년과 노인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공존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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