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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존중받는 `일터`가 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대신동 김상엽(2-가) 예비후보자 공약-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3일
이번 6,3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동기는 '정치 참여의 세대확장'이며 현재 지역 정치권은 연륜 있는 선배들이 훌륭히 이끌어주고 있지만, 현실은 정치참여 연령은 젊은 층으로 확대가 되었으나 젊은 유권자들의 참여율은 미비하기에 젊은 세대에게도 정치참여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열어주어 자연스럽게 보수의 가치를 전달하고 참여할 환경을 만들어주기에 적기라고 생각된다고 말하고 있다.
ⓒ 김천내일신문
김상엽(2-가) 예비후보자는 김천시의회에 진출하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의 방법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직접 정착하고 싶은 김천을 만드는 데 동참 시키 고자 하는 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공약사항을 제시했다.

공약 1. 시의회 갑질 근절 조례 제정 지방자치 시대가 성숙해짐에 따라 시민들이 시의회에 기대하는 도덕적 잣대는 매우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에서는 의원의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지시나 고압적인 태도, 즉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군림하는 곳이 아니라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존중받는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는 것은 시스템의 정비에서 시작하기에 조례 제정을 결심했습니다. 조례안은 크게 세가지 축으로 나뉘게 됩니다.
첫째, '갑질의 구체적 유형 정의'입니다. 모호한 기준이 아니라 직무 범위를 벗어난 부당한 지시, 인격 모독 등을 명확히 규정하겠습니다.
둘째, '실효성 있는 신고 및 조사 체계'입니다. 피해자가 보복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인 조사 기구를 운영하고 철저한 비밀 유지를 보장하겠습니다.

셋째, '강력한 징계 및 교육'입니다. 위반 사항 확인 시 엄중한 책무를 묻고,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의무화하여 인식 자체를 뿌리부터 바꾸겠습니다. 이 조례가 제정되고 시행되면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시의원의 눈치를 보느라 시민을 위한 행정이 뒷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업무에 몰입할 때, 그 혜택은 고스란히 김천 시민 여러분께 돌아갑니다. 시의회부터 스스로를 혁신할 때, 김천시 전체의 청렴도와 행정 서비스 질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입니다.
2. 스마트 교통 체계 도입 교통 체증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뺏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빈번한 주요 거점의 고질적인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돌려드리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통 혁신’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AI 기반 ‘지능형 신호체계’를 도입하여 도로의 흐름을 뚫겠습니다. 지금처럼 정해진 시간에 따라 기계적으로 바뀌는 신호 체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 교통 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차가 없는데도 신호가 바뀌기를 무작정 기다려야 했던 불합리함을 바로잡겠습니다. 교차로의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하는 지능형 신호 제어 시스템(Smart Signal Control)을 구축하겠습니다.
교통량이 많은 방향에는 신호를 유연하게 배분하고, 불필요한 공회전과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도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둘째,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여 운전자의 답답함을 해소하겠습니다.
보행자 신호등에서 보던 잔여시간 표시기를 차량용 신호등에도 확대 도입하겠습니다. 적색신호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연한 기다림은 운전자의 피로도를 높이고 급출발이나 예측 출발 같은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곤 합니다.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통해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호 대기 중 엔진 정지를 유도하여 탄소 배출 절감과 연비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중심 스마트 도로’를 만들겠습니다. 기술의 도입은 결국 사람의 안전을 향해야 합니다. 지능형 신호체계와 잔여시간 표시기의 결합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주의력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 보호구역 등 교통약자가 많은 구간부터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사고 없는 김천'의 기반을 닦겠습니다.
젊은 감각과 강력한 실행력으로 김천의 도로 위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단순히 길을 넓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흐름을 읽는 똑똑한 교통 행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길을 즐겁게 만들겠습니다. 기다림은 짧게, 이동은 안전하게, 대신동의 교통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습니다.
3. 아동 꿈터·노인 쉼터가 되는 대신동 도시의 품격은 그 도시에 살고 있는 가장 어린 세대와 가장 나이 든 세대가 얼마나 행복하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저는 우리 대신동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어르신들이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는 ‘전 세대 맞춤형 복지 1번지’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첫째, 어르신들을 위한 ‘활력 넘치는 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대신동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인 조각공원과 주요 여가 공간을 어르신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겠습니다.
단순히 앉아 쉬는 곳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실 수 있도록 ‘어르신 전용 윷놀이장’을 현대화하고 쾌적한 휴게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눈비나 추위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활기차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둘째,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의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고독사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일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독거노인 가정에 ‘고독사 방지 스마트 센서’ 보급을 대폭 확대하고 설치 지원금을 현실화하겠습니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첨단 기술과 우리 지역의 통합보건타운을 연계하여, 24시간 촘촘한 밀착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 위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대신동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꿈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쉼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아이들의 놀이 공간입니다. 대신동 곳곳에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아동 친화적 공간을 확충하고, 세대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어르신은 아이들에게 지혜를 나누고, 아이들은 어르신께 활력을 드리는 ‘세대 통합형 복지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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