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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김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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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5월 13일
김천시 전 부시장 이창재 예비후보자는 5월13일 선거사무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오는 6월3일 제9회 지방 동시 선거에 두 번째 김천시장에 출마를 하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김천내일신문
하나된 김천! 새로운 시작!
“사람이 모이고,경제가 살아나는,살고싶은 김천!인구 20만 문화관광 경제도시 김천!”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김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이창재 인사올립니다.
먼저 저의 법원 재판으로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 2025년 김천시장 재보궐선거때 상대 후보 측의 선거법관련으로 오랜 기간동안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30일 대구고등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직자는 무엇보다 도덕성과 청렴성이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저는 30여 년 동안 청렴하고 정직하게 공직생활을 해왔습니다.단 한 번의 징계나 사법적 전과기록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저는 시장은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장은 누구보다 도덕성과 정직성, 청렴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나서는 것은 시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그동안 출마를 미루어 왔습니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면서 결과를 기다렸습니다.따라서 다른 후보들보다 출마가 늦었습니다.
선거가 한달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출마에 대해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김천은 너무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저는 더 늦기전에 “발전이 멈춘 위기의 김천을 반드시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책임감으로 이번 김천시장 선거에 세 번째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인구는 줄고 있고,청년들은 떠나고 있으며,원도심과 전통시장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김천은 단순히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관광객이 머물고, 청년이 돌아오며,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로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2022년 김천시장선거 출마, 2025년 김천시장 재보궐선 이후 지금까지 김천을 떠나지 않고 김천지역 곳곳을 직접 다니며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선거철에만 나타난 후보가 아니라 오랫동안 김천의 미래를 고민하며 준비해 온 후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저는 정치인이기 전에 행정가입니다.
저는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와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지방재정과 국비 업무를 직접 다루어본 행정·재정 전문가입니다.교부세를 어떻게 확보하는지,국비를 어떻게 가져오는지,중앙부처를 어떻게 설득하는지,국책사업을 어떻게 유치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김천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에서 예산을 가져와야 합니다

저는 중앙부처에서 재정업무 경험으로 돈을 가져오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저는 책상에만 앉아 있는 시장이 아니라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현장 등을 직접 뛰어다니며 예산과 기업, 일자리와 관광객을 가져오는 “세일즈맨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장실에 머물지 않고 국회, 중앙부처, 기업, 공공기관은 물론 필요시 청와대도 방문하는 등 현장에서 더 많이 뛰겠습니다.
김천의 미래는 결국 인구와 경제에 달려 있습니다.기업이 들어와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겨야 청년이 돌아오며,청년이 돌아와야 김천의 미래가 살아납니다.
저는 삼성 등 대기업과 방산·첨단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연간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공공기관인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김천에 유치하는 데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김천은 KTX와 철도, 고속도로가 집중되는 대한민국 교통중심 도시입니다.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이 김천에 유치된다면 숙박·음식업·전통시장·택시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이 살아나고 김천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원도심과 전통시장을 반드시 살려 내겠습니다.
황금시장과 평화시장을 연결한 “김천김밥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전국의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활기찬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직지사, 연화지, 감천, 오봉저수지, 수도산 등을 연결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먹거리와 문화, 관광과 축제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전국 및 국제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스포츠관광도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어르신 공동급식 확대와 돌봄서비스 강화,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도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돌아오는 희망의 김천, 전국 최고의 획기적인 출산육아 지원정책으로 신혼부부들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특정 정당에 소속되지 않는 시민이 추천한 무소속 시민후보입니다.특정 정당이나 특정 세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일하겠습니다.
정치보다 행정,말보다 실행,갈등보다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현재 우리 김천은 선거를 앞두고 후보 진영간 비난 등 첨예한 갈등으로 시민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이번 선거는 저출생, 인구감소, 경기침체 등 시급한 김천의 총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김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과거보다는 미래, 갈등 보다는 통합으로 시민들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정당간 또는 후보 상호간 비방보다는 김천의 미래를 고민하고 시민들께 희망을 주는 정책적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거나 네가티브적인 선거운동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김천을 어떻게 변화발전 시킬 것인지에 대한 저의 철학과 신념을 말씀드리는 정책적 선거를 하겠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시민여러분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저의 꿈은 단순히 시장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모이고,경제가 살아나고,청년이 돌아오고,아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
상권이 살아나고,농민이 웃고,어르신이 행복한 도시.우리와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살고 싶은 김천을 만드는 것입니다.이제 김천은 선택해야 합니다.
정치가 아니라 행정이 필요한 시대입니다.말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갈등이 아니라 결과가 필요한 시대입니다.저 이창재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김천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인구 20만 문화관광 경제도시 김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3일

김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이창재 올림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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