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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장 후보, ‘현대모비스 유니투스 매각’ 사태 해결 위해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현장 방문
김천 지역 노동자 500여 명 생존권 위기… 나 후보 요청으로 경북도당 및 지역위원회 긴급 면담 성사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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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가 지역 최대 현안인 ‘현대모비스 유니투스(김천공장) 매각’ 사태와 관련하여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나영민 후보는 지난 5월 14일, 유니투스 노조 사무실에서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황태성 김천지역위원장(직무대행), 박성현 도의원 후보, 전은애 비례대표 후보 등 당 주요 인사들과 함께 유니투스 노조 김창현 사무국장 외 간부진과의 긴급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부의 외투자본(프랑스 오피 모빌리티) 매각 결정 이후, 고용 불안과 처우 악화를 우려하는 지역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다는 나영민 후보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성사되었다.
■ 나영민 후보, “김천 노동자의 밥줄이 걸린 일, 지역 정치권이 응답해야” 이날 면담에서 유니투스 노조 측은 “외투자본 인수 후 이른바 ‘먹튀’로 인한 고용 폐쇄 우려가 크고, 현대차 그룹 이탈 시 실질 임금이 대폭 삭감될 위기”라며 지역 사회의 무관심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나영민 후보는 “김천 공장에서만 500여 명, 가족까지 포함하면 수천 명의 생계가 달린 중차대한 문제임에도 그동안 지역 어느 누구도 제대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없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 김천시장 후보로서 이 문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고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 경북도당 및 지역위원회, “당 차원의 총력 지원 약속” 함께 참석한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나영민 후보의 절박한 요청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며, “외투자본으로부터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중앙당 노동위원회 및 국회와 협의하여 ‘외투자본 먹튀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과 지지 성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황태성 김천지역위원장(직무대행) 역시 “지역 노동계의 고충이 중앙정부와 당에 가감 없이 전달되어 실질적인 중재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 “본계약 체결 전 고용안정 약속 반드시 이끌어낼 것” 나영민 후보는 면담을 마치며 “파업과 철회를 반복하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는 노동자들의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사측과 인수업체로부터 고용 승계 및 단체협약 유지를 명문화한 확약서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정과 정당의 힘을 모으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번 면담을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유니투스 매각 사태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 성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영민 후보는 지역 노동계와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여 실시간 대책 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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