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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호 의원 | 김천시 제2선거구 (평화남산동·양금동·조마면·감천면) 주민 여러분의 든든한 일꾼 김세호입니다. 지난 4년 전, 저는 "주민의 곁에 늘 있겠습니다"라는 약속을 드리고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460일 동안 화려한 구두보다는 땀이 배어 낡아버린 운동화를 신고 현장을 누볐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격려 덕분에 전통시장 활성화, 주거 환경 개선 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 여전히 우리 지역에는 마무리해야 할 사업과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초선의 뜨거운 열정에 지난 4년간 쌓아온 값진 의정 경험을 더하고자 합니다. 추진해 오던 지역 사업들을 중단 없이 마무리하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김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저의 정치는 거창한 수식어보다는 ‘사람 냄새’가 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시민의 삶과 동떨어진 정치가 아니라, 주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그분들의 고민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정치의 본질입니다.
또한,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정직하게, 열심히, 겸손하게”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끝까지 챙기는 책임 정치를 앞으로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임기 동안 11개의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조례 대표발의 성과 김천시의회 1위”라는 과분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상의 기록이 아니라, 김천의 해묵은 제도와 정책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무엇보다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을 통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고, 「인사청문회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기관장 인사의 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의정모니터단”과 “주민조례발안” 제도를 정비해 시민이 직접 의정활동에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 밖에도 원도심 공실률 문제를 지적하며 김천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촉구했고, 교통 안전과 흐름 개선을 위해 타 지자체 대비 부족한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를 강력히 제안하여, 시민의 안전과 지역 활성화를 촉구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또한 지역 현안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에너지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평화남산동과 양금동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추진했으며, 노실고개 등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미니버스 도입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역구인 평화남산동, 양금동, 조마면, 감천면의 특성에 맞는 “권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평화남산동에는 김천역 선상역사 건립과 역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원도심의 얼굴을 바꾸겠습니다. 평화시장 상권 활성화(야간포차, 빈 점포 활용)와 연탄공장 일대 첨단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양금동에는 황금시장 비가림 시설과 야간포차 활성화를 추진하고, 황금정수장 신축 이전 및 감천변 섶다리 조성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조마면과 감천면에는 가뭄 대비 농업용수 개발을 확대하고 행정복합센터 및 면민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축산농가 지원책 강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로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저 김세호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과 '실천력'입니다. 저는 우리 동네 구석구석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토박이입니다. 주민들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왔습니다. 또한 저는 '결과'로 말씀드리는 후보입니다. 지난 4년간 시의회에서 조례 발의 1위를 달성하고, 주민 숙원 사업인 미니버스 도입과 도시가스 국비 확보 등을 이끌어낸 성과는 저의 실천력을 입증하는 훈장과도 같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좌시하지 않는 의로운 힘, 그리고 젊고 능력 있는 열정으로 김천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지난 4년, 저 김세호는 여러분의 과분한 성원 덕분에 누구보다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화려한 수사구보다 제가 신었던 낡은 운동화 속에 김천의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다.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할 때 가졌던 그 뜨거운 진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한 선택, 김세호가 다시 한번 김천을 위해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늘 진심으로 일하고 겸손으로 답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시의원다운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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