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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교육방송국, 제29회 G.H.B.S 방송제 성료

2018년 이후 8년 만에 개최… 활기 되찾은 캠퍼스 문화축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5월 27일
ⓒ 김천내일신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5월 26일 본교 목인관 70주년 기념홀에서 ‘2026년도 G.H.B.S(교육방송국) 제29회 방송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제는 경북보건대학교 교육방송국(G.H.B.S)이 주관한 행사로, 재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캠퍼스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대학 축제·방송문화가 다시 회복되는 가운데, 2018년 이후 8년 만에 개최돼 재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방송제는 1부 개막식과 함께 장서진 실무국장의 개회사와 이은직 총장의 축사, 이미희 교수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2부 프로그램에서는 공개방송과 교내 밴드 ‘컬러리스’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사연·신청곡 코너 등 재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간식 배부와 특별 코너 ‘나는 솔로’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송제는 단순 공연 중심 행사를 넘어 방송국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와 진행을 통해 대학 방송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재학생 간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캠퍼스 문화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오랜만에 열린 방송제에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이 이어지며, 코로나 시기 다소 침체됐던 대학 분위기 역시 예전의 생동감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방송국 방송제가 학생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언론주간 이미희 간호학과 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방송은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방송제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과 비교과 활동을 확대하며,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실천형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방송·공연·동아리·축제 등 다양한 학생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능력,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환경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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