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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놀이로 유초 행복 이음
특색있는 유치원 교육과정 유·초 이음 흙놀이·도예 체험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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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즐겁게 놀고 함께 배우는 행복유치원 감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명규)은 5월 12일(화) 유치원 초록반과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 흙놀이·도예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과 창의성 향상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유아와 초등학생 간의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을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중 두 번째 활동으로, 어린이들은 첫 번째 시간에 이어 더욱 능숙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체험에 참여하였다. 앞으로 남은 두 차례의 활동에서는 보다 다양한 기법과 주제를 활용한 도예체험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린이들은 손으로 흙을 주무르고 빚으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였다. 특히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짝을 이루어 서로의 활동을 도와주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칭찬과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흙으로 만들기를 하니까 재미있고, 형, 누나랑 같이 해서 더 좋았다.”고 말했으며, 한 초등학생은 “동생들과 함께 만들면서 얘기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동생을 도와주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흙의 촉감을 직접 느끼며 오감으로 활동에 몰입하였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높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나타냈다.
김명규 교장은 “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유초이음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도예체험 활동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감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감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유초이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유아와 초등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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