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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전국 각 지역 등록선수단의 훈련 실태 점검, 현장 의견 수렴 및 선수단 격려 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3월 25일 충북 제천과 단양 지역을 시작으로 전북 전주, 전남 여수 및 순천, 대구 및 경북 영주, 부산 및 경남, 충북 청주 및 세종, 경기 안양을 방문하였으며, 5월 27일(수)에는 충남 논산 지역을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경석 회장은 각 지역을 방문하며 선수단의 훈련 여건을 확인하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으로부터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선수단에게는 일부 경기용품도 지원하고, 전국대회에서 골절상 등 큰 부상으로 상심에 빠진 선수들에게 소정의 격려금도 지원하는 등 현장친화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선수들이 훈련하는 경기장의 상태도 점검하고 선수나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경기장 공인 여부 확인 및 재공인 심사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도 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치는 모든 등록선수가 전국 어디에서든지 표준화한 환경에서 훈련하도록 하는 것이며, 연맹은 궁극적으로 공정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어 공인경기장의 조건을 갖추고 최상의 조건으로 오랫동안 경기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제천에서는 기존 경기장에 새롭게 지붕(돔)을 씌우는 공사를 하기 전 선수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도록 당부하였고, 단양에서는 지난 10여년 간 애써온 실내경기장 건설 추진의 결실로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인데, 역시 최고의 경기장이 건설되어 우수선수의 산실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 순천과 경북 영주에서는 현재 선수들이 이용하고 있는 경기장의 상황이 열악하여 이에 대한 공인 진행 및 지자체와의 협조 체제 구축을 안내하였다.
또한 김경석 회장은 연맹의 각종 사업 중 유소년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유소년 국가대표 사업을 지난해 임기 첫해부터 실시하였다. 선수들이 어린 만큼 국가대표 선발에 있어 선수로서의 장기적 활동 측면에서 단계적인 성장을 지원하되 지나친 경쟁 시스템을 최대한 줄여 오랫동안 운동선수로서 활동을 유지하며 우수선수에게는 더 높은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주고, 주변 선수들도 이와 같은 환경 속에서 서로 상생 발전하도록 만드는 것이 김경석 회장이 그리는 국가대표 사업의 목적과 배경이다.
올해는 두 번째 해인 만큼 지난해 대비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 인원을 조금 더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16명에서 올해는 26명 이상을 파견하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선발전 1회로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일반적인 구도가 아닌 연맹의 여러 사업 참여에 따른 선수들의 일정과 컨디션을 고려하고 각 전국대회 참여도도 높이는 방식으로 대표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아울러 김경석 회장은 일선 현장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번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대회에서 제외된 제4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2026. 6.19. ~ 6.22. / 충남 논산) 결과를 통하여 초등 3/4학년부를 대상으로 남녀 1명씩 추가로 선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앞으로도 유소년 육성 사업이 1회성으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용하여 다각적인 변화와 진화를 거듭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석 회장은 5월 27일 논산 지역을 방문하여 다음 달 개최하는 제4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를 미리 점검하고 충남롤러스포츠연맹 오용환 회장과 강호열 부회장 등 관계자의 노고를 당부했으며, 3월부터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까지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지역선수단을 격려하였다.
김경석 회장은 6월부터 경기도 일부 지역과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서울, 제주 등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선수단을 격려하며 연내 이 사업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현장의 요구를 연맹 각종 사업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사업을 구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