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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 인라인미라톤대회,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6월 7일 일요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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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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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세계 최장 33.9km 새만금 방조제 위에서 바닷길을 가르며 달리는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 인라인마라톤대회」(조직위원장 정영택)가 6월 7일(일)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리며,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등 5,000여 명이 함께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인라인 마라톤대회다.(www.jbinline.com)
비응항을 출발하여 해넘이쉼터를 지나 야미도 전 수변도로 끝 지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새만금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전국 인라인 선수 및 동호인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 참가 부문으로 42km 경쟁 부문과 21km 청·장년부 부문, 실버부 부문, 11km 경쟁 및 비경쟁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장의 방조제를 배경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인라인 마라톤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회는 제10회를 맞이하여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동호인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군산 지역 숙박업소 이용 참가자에게 지역상품권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상반기 국내 대표 인라인마라톤대회인 ‘군산 새만금 전국 인라인마라톤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매년 증가하는 참가 열기 속에 올해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응원단 방문도 이어지며 새만금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증가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도 스피드 국가대표 선수 선발 점수(42km 엘리트 부문 참가자 한정)가 반영되는 대회로 지정되면서 전국의 엘리트 선수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획득을 위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참가가 크게 늘어나 대회의 경쟁 수준과 열기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접수는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jbinline.com)를 통해 접수가 이루어졌다. 또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김경석 회장은 “대회가 10회째를 맞아 과거와는 차별화한 정책이 필요하고,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경험을 통하여 종목을 홍보하고, 개인의 기량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인라인마라톤대회의 국가대표 포인트 부여 제도를 다시금 시행하는 만큼 많은 참가자나 방문객이 새만금 방조제의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거리에 상관없이 대회를 즐기고 내년에도 새만금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하여 대회 당일인 6월 7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대회 코스인 비응항부터 야미도 전 수변도로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고군산군도 방문 차량은 방조제 아래 수변도로를 이용하여 우회 가능하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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